한지민, 타고난 피부 유지하기 위해 꼼꼼한 관리

한지민이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로 눈길을 끈다.

한지민의 맑고 청순한 분위기의 큰 공신이 피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지민은 평소 깨끗한 피부 덕에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으며, 메이크업 클렌징에 신경 쓴다고 알려진다.

특히 한지민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며 피부 보호에 힘쓴다고 한다.

또한 한지민은 평소 수분 섭취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마스크팩으로 부족한 수분을 채워준다고 한다.

타고난 피부와 일상 속 세심한 관리로 한지민의 '꿀피부'가 유지되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