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두산 유니폼 입고 시구
지난 10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가 야구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는 인스타그램에 "사회인 야구 16년인지 17년인지…큰 영광. 두산 시구라니…두산 유니폼 입고 그 감격에 기념 샷"이라는 글과 함께 두산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현석 셰프는 탄탄한 몸매로 야구 선수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유니폼이 잘 어울린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훈남' 셰프 최현석은 사진에서도 멋진 분위기가 풍긴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