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헨리 피해주지마! 시끌
예원 '예의 논란' 사과없이 헨리와 우결을 출연해 시청자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끊이질 않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신혼집 입주를 마친 예원과 헨리 커플이 지인들을 집들이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원은 이날 헨리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방송 직후 검색어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반응은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예원-혠리를 본 시청자들은 "예원-헨리 그만 좀 나와", "예원아 거북하다. 헨리 놔줘라", "예원 사과 안하냐? 헨리 피해주지마!"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arulhr@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