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은경, 영화배우에서 맛집 사장님이 되기까지
배우 천은경의 근황이 공개되며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천은경은 SF영화 '우뢰매'의 여주인공으로서, 함께 출연한 영화감독이자 개그맨 심형래와 함께 80년대를 주름 잡던 스타였다.
그런 그의 근황이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알려졌는데, 방송에서 천은경은 키조개 연포탕 대박집 사장으로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천은경 맛집 사장님으로 변신하다니 놀랍다", "천은경 90년대생들은 모를 듯", "천은경 오랜만에 반갑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