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과거 봉사활동 눈길 '부족한게 뭐야?'

윤소이 봉사활동. 배우 윤소이가 여러 번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SBS 공식 페이스북


윤소이, 얼굴만큼 아름다운 성품이 눈길

배우 윤소이의 과거 봉사활동들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윤소이는 지난 해 SBS '희망TV'를 통해 아프리카 니제르로 봉사활동를 다녀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명동거리로 나가 모금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에는 절친인 한지민과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윤소이는 휴가도 반납하고 여러 번의 봉사활동을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인으로서 선행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편, 윤소이는 봉사활동 출국길에서 수수한 복장으로 나타나 '개념 공항패션'이라는 수식어를 받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윤소이 봉사활동 멋있다", "윤소이 얼굴도 예쁜데 마음도 예뻐", "윤소이 앞으로 TV에서 더 많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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