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신음 소리도 여성스럽게!

김아중이 영화 속 신음 소리에 대해 언급했다. 김아중은 과거 영화 '나의 PS 파트너' 언론 시사회에서 "극 중 신음 소리을 내는 장면이 있는데 시나리오 리딩을 할 때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김아중은 "하지만 막상 촬영하고 그럴 때는 스태프들이 어색해 할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은 모두 내려놓고 즐기려 했다"고 말했다.

김아중에 누리꾼들은 "김아중 예쁘다", "김아중 대박", "김아중 귀여워", "김아중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