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주 운동으로 다져진 황금비율 몸매 화제'
배우 박효주가 '힐링캠프'에서 언급되면서 '황금 비율 몸매'가 화제이다.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손현주는 "과거 김제동에게 박효주를 소개시켜준 일이 있다"고 공개하면서, 박효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배우 박효주는 발레로 다져진 몸매로 '황금 비율'을 자랑한다. 박효주는 168cm에 48kg이며, 박효주는 과거 발레리나를 꿈꿔왔으나 '척추분리증'이라는 희귀 병으로 발레리나에 대한 꿈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박효주 몸매 정말 좋다', '박효주 발레리나는 몸매가 역시 우월하네','박효주 이렇게 이쁜지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