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화정' 속 신들린 연기
김여진이 MBC 드라마 '화정'에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줘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여진은 사람을 죽이는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여진은 1972년생으로 PD 김진민과 만나 결혼을 했다.
김여진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나와 1995년 연극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를 했다.
'대장금'에서 김여진은 의녀 장독 역할을 맡았으며,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이서우 역할을, 엔젤아이즈에서 '유정화' 역을 맡았고 '오만과 편견'에서 오도정 역할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여진에 누리꾼들은 "김여진 대단하다", "김여진 연기 진짜 최고", "김여진 연기 잘하던데", "김여진 열연 잘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