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주한 타이완 대사관 총주방장 경력 '눈길'
이연복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연복 셰프의 스펙과 소속 레스토랑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중국식 레스토랑 '목란'의 오너셰프다. 이연복 세프가 일하고 있는 '목란'은 연희동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확한 위치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32-28이다.
이연복 셰프는 1977년 사보이 호텔에서 일했으며 1980년부터 주한 타이완 대사관 주방장과 총주방장, 목란 오너셰프를 지냈다.
이연복 셰프는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연복 셰프의 스펙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연복, 나도 가봐야지" "이연복, 대단하다" "이연복, 주한 타이완 대사는 행복하겠네" "이연복, 방송 볼 때마다 먹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