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 마릴린 먼로, 두 미녀의 씽크로율 100%
영화 '어벤져스2'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10년 한 화보에서 마릴린 먼로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금발, 레드립, 도발적인 표정까지 흠잡을 곳 없이 섹시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더불어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은 그의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요한슨은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의 립스틱모델로서, 이 화보를 찍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한국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할리우드 대작 어벤져스2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블랙위도우 캐릭터로 나온다.
누리꾼들은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뭘 해도 예뻐"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역시 최고의 섹시배우"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진짜 마를린 먼로인 줄"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