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스칼렛 요한슨, 나이도 볼륨도 연기도 '닮았다'

수현 스칼렛 요한슨, 닮은 점 많아. 수현 스칼렛 요한슨이 닮은 점이 많아 눈길을 끈다./더팩트DB


수현 스칼렛 요한슨, '어디가 닮았나보니'

헐리우드 배우 수현과 스칼렛 요한슨의 닮은 점이 인기다.

수현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2:에이지오브울트론'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 수현 스칼렛 요한슨은 둘 다 1985년 생으로 만 30세 동갑이다. 이어 두사람은 모두 타고난 몸매의 소유자로 스칼렛 요한슨은 세계가 알아주는 글래머스타이고 수현은 슈퍼모델로 활동 했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수현 스칼렛요한슨 닮은 점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현 스칼렛요한슨, 닮은 점이 많구나", "수현 스칼렛 요한슨, 둘이 친하게 지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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