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수위 높은 노출신 별거 아니야
배우 임지연이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에서 다소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여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배우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에서 배우 송승헌과 19금 이상의 베드신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임지연은 인터뷰에서 베드신 연기가 부담스럽지 않으냐는 질문의 "첫 작품이기 때문에 두려웠지만, 선배님이 잘해주셔서 작품이 정말 좋았다"며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으로 바뀌었다"며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했다.
네티즌들은 "임지연 최고다", "임지연 베드신 역대 최고급이다", "임지연 몸매의 찬사를 보낸다"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24일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 출연하여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더팩트 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