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세련미에 성숙미까지 '물씬'
태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연의 데뷔 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당시 태연은 귀여운 외모에 훌륭한 가창력, 입담을 자랑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태연은 어느새 데뷔 8년 차가 됐다. 태연은 조금은 더 능숙해진 무대를 선보이며 또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데뷔 때 사진과 비교해 봐도 확실히 성숙해진 태연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태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연, 달라졌네" "태연, 살도 좀 빠졌네" "태연, 여전히 예쁘네" "태연, 노래도 잘 하고 그 때는 왜 몰랐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