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노예' 김희애, 남자 왼손 위치가…"직접적인 음부 터치"

김희애, 욕망의 손길 허락. 김희애가 남자의 거친 손길을 받아들였다. 김희애는 진정한 연기자다./엘르

김희애, '욕망의 손길' 허락하다

김희애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애는 엘르와의 화보에서 남자와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남자는 김희애를 뒤에서 안으며 왼손은 김희애의 허리를, 왼손은 깊희애의 하체 중앙 부위를 터치하고 있다.

김희애 화보를 본 누리꾼은 "김희애, 직접적인 음부 터치네" "김희애, 아무리 연기라지만 강렬한데" "김희애, 리얼 화보다" "김희애, 역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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