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겨드랑이 제모했어요!'

탕웨이, 우아미 넘치는 자태. 탕웨이의 미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남윤호 기자


탕웨이, 머리 넘기는 것도 우아하게!

배우 탕웨이의 미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탕웨이 겨드랑이털은 어디로?'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탕웨이의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탕웨이는 두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고 있는데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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