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와 서태지의 닮은꼴 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jtb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잊지 못할 것 같은 서태지 씨와 인터뷰. 손석희 앵커의 말처럼 소격동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 뵙길 바라며 '뉴스룸'에서도 두 사람을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손석희 앵커와 서태지가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서태지와 어깨동무를 했다.

특히 손석희 앵커와 서태지의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손석희 앵커와 서태지의 공통점은 '동안 외모'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손석희 앵커, 서태지는 '뱀파이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