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140부작! 끝이 보인다

폭풍의 여자, 120화까지 왔다 MBC 폭풍의 여자가 17일 인기 검색어에 등장했다. 최종화까지 20화 남은 폭풍의 여자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 더팩트 DB

'폭풍의 여자', 20부 남았다 '주부들 아쉽겠네'

'폭풍의 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40부작인 MBC '폭풍의 여자'가 최종화까지 얼마 남지 않아 화제다.

17일 '폭풍의 여자' 120화가 방소됐다. 최종화까지 20부 정도가 남은 것이다. '폭풍의 여자' 남은 회수는 웬만한 미니 시리즈 한 편 분량이다. 그러나 '폭풍의 여자'가 140부작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최종화까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지난해 11월 3일 첫 방송됐다. 한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내용이 주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시청률 15%대를 기록하고 있다.

'폭풍의 여자'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ㅇ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이야기다. 박선영, 고은미, 현우성, 정찬, 선우재덕 등이 출연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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