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가슴 금지' 규정 비난

마돈나가 누드사진을 올렸다. 마돈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난 흑백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돈나는 이 사진을 올리며 "엉덩이는 괜찮으면서 가슴은 왜 안 되나? 소셜미디어의 위선에 빠지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마돈나가 '가슴 금지' 규정을 비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돈나는 모형에 기대 하늘을 보고 눈을 감고 있다. 마돈나는 올누드로 볼록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완벽한 힙라인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돈나에 누리꾼들은 "마돈나 예쁘다", "마돈나 섹시하다", "마돈나 진짜 다 벗었네", "마돈나 누드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