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앞뒤 '빵빵 볼륨' 위해 PT 교육 중!'
팝아티스트 낸시랭(37·본명 박혜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물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낸시랭은 15일 SNS인 페이스북에 "오늘도 마지막 일정인 VIP 영화 시사회 본 뒤 양해를 구하고 빠져나왔다. PT선생님과 운동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제 집에 가서 화장 지우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PT교육받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낸시랭은 PT교육을 받고 있다. 또 낸시랭은 엉덩이는 뒤로 빼고 가슴은 앞으로 내밀며 볼륨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낸시랭의 PT교육을 받는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낸시랭, 몸매 좋다", "낸시랭, 몸매 관리 철저하네", "낸시랭, 몸매 보니 밥을 먹을 수가 없다", "낸시랭,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예능 프로그램 '집밥의 여왕', '토크쇼 노코멘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