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정일우에게 다 보여 주다!
유이가 치마를 입고 다리를 벌려 주목을 받았다.
유이는 지난해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섹시한 옷차림과 포즈로 정일우를 유혹했다.
당시 유이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앉아있는 정일우 앞에서 오른 다리를 위로 들었으며, 정일우는 입을 벌리며 유이의 다리 사이를 보았다.
유이의 쩍벌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이, 벌렸네 벌렸어" "유이, 드라마서 저런 파격 신을" "유이, 정일우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듯" "유이, 정일우 나쁜 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