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장혁, 충격적인 씨야 시절
남규리 장혁이 세계 4대 영상 콘텐츠 시장으로 부상한 '2015 부산콘텐츠마켓'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남규리의 씨야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규리는 지난 2006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06 KBS 가요대축제' 리허설에 참여하고 있다.
당시 남규리는 하얀색 비키니에 알 수 없는 하얀색 천으로 된 치마를 입고 있다. 특히 남규리는 아찔한 춤사위를 선보이다 올라간 치마 사이로 햐얀색 속바지를 노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남규리의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규리 장혁 이런 과거가 있다니" "남규리 장혁 저건 무슨 패션이야?" "남규리 장혁 코디가 안티?" "남규리 장혁 충격적이다" "남규리 장혁 얼굴도 변한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