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1년 전에도 변함없는 연예인 외모 '눈길'
가수 량현량하 지난해 방송에 출연했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량현량하는 지난해 8월 1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웰컴 투 두메산골'에서 경상북도 황새마을로 떠났다.
이날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량현량하는 전성기때 못지 않는 미소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량현량하가 출연한 '웰컴 투 두메산골'은 뜨거운 인기를 누리다가 대중에게 점차 잊혀진 연예인들이 두메산골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임은경, 량현량하, 김성은, 이만복, 판유걸, 이범학이 출연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