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일락 응원…무슨 사이?
아오이 소라가 일락의 새 싱글 '개미의 꿈'을 응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저의 오랜 친구 일락의 신곡이 나왔어요. 정말 정말 축하해, 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해요!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아오이 소라는 한국어는 물론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같은 내용의 글을 남겨 일락을 물심양면으로 응원했다.
아오이 소라는 일락과 5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한 동료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일본과 중국에서 방송인과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