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태양도 바다도 반할 듯한 'S라인'
가수 길건(36)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화보가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2007년 스타 화보를 찍은 길건은 바다와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길건은 양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허리를 꺾어 잘록한 허리선을 과시했다.
길건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화보가 재조명 받자 누리꾼들은 "길건, 날씬하네", "길건, 섹시하다", "길건, 몸매 좋네", "길건, 스타화보 찍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길건은 2004년 싱글 앨범 'Real (My Name Is KG)'로 데뷔했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