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의 여자' 최현주, 볼륨 넘치는 몸매 '눈길'
안재욱과 교제중인 최현주가 볼륨 넘치는 몸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최현주는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2006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아이 러브 유' '지킬 앤 하이드' '유럽의 12월' '닥터 지바고' '두 도시 이야기' '두도시민의 밤' '미녀와 야수'등의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발휘해왔다.
한편 최현주는 연인 안재욱과 오는 6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 최현주와 안재욱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