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씽유두' 리브 타일러, 욕조 거품 원망스러운 섹시 자태

댓씽유두 리브 타일러 섹시 화보. 댓씽유두 리브 타일러가 화보에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댓씽유두 리브 타일러는 1994년 데뷔해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 마담 르 피가로

'댓씽유두' 리브 타일러, 청순한 미모에 몸매는 반전

'댓씽유두' 리브 타일러의 섹시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댓씽유두' 리브 타일러는 지난 2010년 공개된 매거진 '마담 르 피가로' 9월호에 실린 화보에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댓씽유두' 리브 타일러는 욕조 안에서 속옷만 입고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거품에 가려 몸매 일부가 가려져 묘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댓씽유두' 리브 타일러는 1994년 영화 '사일런트 폴'로 데뷔했다. 이후 '아마겟돈' '오네긴' 등에 출연했으며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아르웬 역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댓씽유두'에서는 페이 돌란 역으로 열연했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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