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튜브' 몸매 甲 차니스, 눈길 사로잡는 '모노키니'

유튜브에 공개된 비키니 미녀들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각자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당구에 몰두하고 있다. 걸그룹 LPG 유닛(팀 내 소그룹) 차니스(지원 지은 라희 리원 송하) 멤버들이다.

지난해 7월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 차니스 멤버는 모노키니(원피스 형태지만 가슴과 허리 등이 파인 비키니)를 착용하고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 영상은 '비키니를 입고 당구치는 아리따운 미녀들'이란 제목으로 유튜브에 공개된 후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누리고 있다.

유튜브 이용자들은 "유튜브에서 보기 힘든 미녀들" "유튜브 공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한편 유튜브를 뜨겁게 달군 차니스는 지난해 8월 '쎄쎄쎄'로 유닛 활동을 시작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