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비투비 육성재, '썸'타는 사진 공개…'두근두근'

구하라 비투비 썸남썸녀로 변신. 카라 구하라와 비투비 멤버 육성재 이민혁 정일훈의 풋풋한 청춘 화보가 공개됐다./하이컷 제공

구하라, 비투비 멤버를 거느린 '행운의 여신'

카라 구하라와 보이그룹 비투비(BTOB)의 육성재 이민혁 정일훈이 풋풋한 청춘 화보를 공개했다.

23일 패션잡지 하이컷은 '남녀 친구 사이의 미묘한 설렘'을 콘셉트로 한 구하라와 비투비 멤버들의 청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구하라, 비투비 멤버들은 체크무늬 셔츠와 청바지, 줄무늬 셔츠 등으로 맵시있는 캠퍼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구하라와 육성재는 서로의 어깨에 기대거나 서로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새학기의 풋풋한 캠퍼스 커플같은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타일리시한 캠퍼스 커플 비투비 멤버들과 구하라는 맵시있는 패션으로 캠퍼스 커플 스타일을 완성했다./하이컷 제공

화보를 본 팬들은 "구하라 정말 부럽다" "육성재 구하라 잘 어울리네" "비투비랑 화보를 찍다니, 나도 구하라처럼 예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 비투비의 화보는 지난 19일 발행한 하이컷 14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amysu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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