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임경신, 다정한 셀카…'이승기 보고 있나?'

윤아-임경신, 다정한 브이. 윤아와 중국 배우 임경신이 함께 찍은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아와 임경신은 오는 8월 방송되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함께 출연한다. / 임경신 웨이보

윤아-임경신, 다정한 포즈 '찰칵'

윤아와 중국 배우 임경신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와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경신은 지난 달 13일 자신의 웨이보에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임경신과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아와 임경신은 일명 '사슴 눈망울'로 불리는 크고 선한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고 있는 '무신조자룡'은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8월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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