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봉, 1955년 영화 '구원의 애정'으로 데뷔

윤일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윤일봉의 출연작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일봉은 1934년생으로 1955년 영화 '구원의 애정'으로 데뷔했다.

윤일봉은 이후 모두 12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윤일봉의 출연작을 본 누리꾼들은 "윤일봉, 영화계의 대선배네" "윤일봉, 엄태웅 잘 해야할듯" "윤일봉, 대박" "윤일봉, 120편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일봉의 사위는 배우 엄태웅이다. 윤일봉의 아들 윤준호 씨도 배우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