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몸매 이렇게 좋았다!

이연두의 몸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연두는 영화 '강남 1970'이 중국 개봉을 확정짓고 중국판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영화의 파격적인 베드신을 언급했다.

이연두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쪽 일을 오래 해 왔고 연기에 대해 욕심이 생기고 나이도 들어서 그런지 거부감은 생기지 않았다"며 "주소영이라는 착한 여자, 안타깝고 불쌍한 여자에게 몰입했다"고 말했다.

이연두의 군더더기 없는 몸매에 대해 호평이 이어진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