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우, 2009년 데뷔 이후 개그 활동 '쭈욱~'
오민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그맨 오민우는 1983년생으로 올해 32살이 됐다.
오민우는 2009년 SBS '웃찾사'로 데뷔했다.
이후 오민우는 MBN '개그공화국', MBC '코미디에 빠지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현재 오민우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기묘한 이야기'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민우에 대해 들은 누리꾼들은 "오민우, 기묘한 이야기 재미 있어요" "오민우, 팬이에요" "오민우, 앞으로도 좋은 개그 보여주세요" "오민우, 노력하는 게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