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윤계상의 여자 이하늬 다이어트 비밀 공개

정아름 이하늬 다이어트 비밀은? 윤계상의 연인 이하늬와 트레이너 정아름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더팩트DB, 정아름 안방 글래머 화보 캡처

정아름, 이하늬 다이어트 방법은?

정아름과 윤계상 연인 이하늬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아름은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 자신의 탱탱한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을 완성할 수 있었던 일명 ‘보톡스 운동법’을 공개했다.

보톡스 운동법이란 하체, 그 중에서도 특히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위쪽 라인을 마치 보톡스를 맞은 것처럼 볼륨감 있게 잡아주는 운동이다.

그녀는 안방에서 돈 들이지 않고 직접 이 운동법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보톡스 운동법은 ‘허벅지 안살’, ‘엉덩이 밑살’ 등 입에 착착 붙는 부위별 명칭을 사용해 더욱 친숙하게 탱탱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 윤계상의 연인 이하늬는 SBS '한밤의TV연예'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할 땐 한다. 살이 잘 찌는 편이다. 항상 조절한다고 생각하면서 유지한다. 먹고 싶은걸 마음껏 먹었다고 하면 살이 찐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셀러리를 정말 많이 먹는다. 다시마는 초장을 안 찍어 먹는다. 두부를 엄청 좋아한다. 감자 샐러드에 견과류와 석류까지"라고 말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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