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진관희와 섹스 스캔들 당시…

곤란한 장백지 장백지가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 더팩트DB

장백지, 2008년 야릇한 포즈의 누드 사진 유출

중화권 배우 장백지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과거 진관희와의 섹스 스캔들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장백지와 사정봉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루카스와 퀸터스 두 아들을 뒀지만 2008년 배우 진관희의 음란 사진 유출 사건을 겪은 뒤 2011년 이혼했다.

앞서 장백지는 지난 2008년 홍콩 배우 진관희와의 섹스 스캔들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장백지가 야릇한 포즈를 취한 누드 사진과 진관희와 진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사진이 유출됐다.

[더팩트 I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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