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과감 노출

다비치 강민경이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다비치 강민경은 보일 듯 말 듯한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강민경은 최근 이해리와 함께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비치 강민경는 레오파드 무늬의 외투에 속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상의를 입었다.

다비치 강민경은 자연스레 입담을 뽐냈지만 누리꾼들의 눈은 시스루 의상에 쏠렸다.

다비치 강민경은 보일 듯 말 듯한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홍콩에서 진행한 '두사랑'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망사스타킹을 신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