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태진아, LA 카지노 원정 도박 논란

태진아, LA 원정 도박. 태진아가 LA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 시사저널 USA

태진아, 억대 바카라 게임 들통

가수 태진아(62·본명 조방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억대 바카라 도박을 벌였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시사저널 USA는 18일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 들통"이라는 제목으로 태진아의 도박 사실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태진아는 <더팩트>에 "LA에서 도박한 건 맞지만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일단 해명했다.

[더팩트 ㅣ 이건희 기자 canus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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