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여신 bj엣지, 사람들 시선 즐기는 법

bj엣지 강남역에 가면 볼 수 있나. bj엣지가 번화가에서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말했다. bj엣지는 유명 아프리카 BJ로 활동하고 있다. / 익스트림7 방송 캡처

bj엣지, 클럽에서 서비스 받는 연예인?

bj엣지가 사람들 시선을 즐기는 방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bj엣지는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익스트림7'에 출연해 자신의 인기를 자랑했다.

bj엣지는 "강남역이나 클럽을 가면 사람들이 알아본다"며 "'연예인이세요?'라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MC 이휘재는 "예쁘니까 그렇네"라고 공감했다.

bj엣지는 '서비스를 받았냐'는 물음에는 대답을 얼버무리다가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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