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드림하이'로 연기 데뷔…주연 맡으며 '승승장구'
아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의 연기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데뷔했다.
아이유는 데뷔 초 그룹 가수들의 인기가 두드러진 가운데 주목 받지 못했다.
그러나 아이유가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만큼 이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됐다.
가수로 사랑받게 된 아이유는 연기에도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2011년 방송된 KBS2 '드림하이'에서 김필숙 역을 맡아 분장 연기를 보인 아이유는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림하이'에서 연기로 가능성을 보인 아이유는 KBS2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아이유의 연기 활동에 대해 들은 누리꾼들은 "아이유, 대단하다" "아이유, 연기 괜찮지" "아이유, 감정 표현이 좋아" "아이유, 뭘 못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