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섹시 화보서 아찔한 몸매 공개
류화영의 글래머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류화영은 지난해 남성패션잡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화보 속 류화영의 과감한 노출이 남심(男心)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특히 류화영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화영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류화영, 군살이 하나도 없네" "류화영, 의외로 글래머야" "류화영, 류화영 진짜 예뻐요" "류화영, 좋은 연기 부탁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화영은 걸그룹 '티아라'에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활동했으며, 최근 연기자로 변신했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