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연두 '여자가 되고 싶어' 가창력 폭발

음악중심 연두. 연두가 음악중심에서 여자가 되고 싶어를 열창했다. 연두는 음악중심 오프닝 무대를 뛰어난 가창력으로 장식했다.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음악중심' 연두, '여자가 되고 싶어'로 첫무대 장식

가수 연두가 파워풀한 무대를 열었다.

연두는 14일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448회에서 첫번재 순서로 '여자가 되고 싶어'를 열창했다.

연두 '여자가 되고 싶어'는 개성 넘치는 외모와 털털한 성격의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팝 장르 곡으로 일렉트로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신화, 가인, 슈퍼주니어-D&E, 포미닛, 니엘, 빅스, 엠버, 보이프렌드, 나인뮤지스, 러블리즈, 에릭남, 매드타운, B.I.G, 윤현상, 샤넌, 안다, 연두, 에이블 등이 출연한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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