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청순미 넘쳤던 영화 장면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

이일화,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 출연. 이일화가 12일 인기 검색어에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일화의 여성미가 돋보인 영화 스틸도 눈길을 끌고 있다. / 영화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 스틸

이일화,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에서 애정 신 촬영해…'지금과 다르네'

이일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일화가 출연했던 영화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 스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일화는 1971년생으로 1991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에 출연한 이일화는 여자 주인공을 맡아 미모와 연기력을 뽐냈다.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 스틸에서 이일화는 남자 주인공과 애정 신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엄마 역을 주로 맡는 이일화는 스틸에서 남자 주인공과 설레는 감정을 드러낸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일화가 등장한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 스틸을 본 누리꾼들은 "이일화, 이런 연기도 했었구나" "이일화, 지금이 더 예쁘다" "이일화, 대박" "이일화, 엄마 역만 한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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