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이세용, 그림같은 모델 부부
방송인 겸 쇼핑몰 CEO 홍영기(23)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사이트에서 남편 이세용과 함께 모델로 나섰다.
사진 속 홍영기는 이세용의 등 뒤에 붙어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코미디TV '얼짱시대'에서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커플이다.
이후 홍영기와 이세용은 각각 21살,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하고 득남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