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걸그룹 씨엘씨, 데뷔전 재능 기부로 첫 활동

큐브 걸그룹 씨엘씨, 시선 끄는 가창력. 큐브 걸그룹 씨엘씨 데뷔전 재능 기부로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큐브 걸그룹 씨엘씨, 홍대 버스킹 공연으로 데뷔 전 재능 기부!

큐브 걸그룹 씨엘씨(CLC)가 발달장애 아동을 돕기위한 자작곡을 만들어 관심을 모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씨엘시는 10일 오전 큐브 유튜브 채널과 멜론에 온라인 리얼 다큐멘터리 '씨엘씨의 러브 케미스트리'를 공개했다.

'씨엘씨의 러브 케미스트리'는 연습생 시절부터 꾸준히 교류해 온 발달장애 아동 돕기에 쓰일 자작곡을 만들게 된 다섯 멤버들의 음악 교감을 다룬 리얼 다큐멘터리다.

10일 오전 공개된 1회에는 씨엘씨가 지난해 서울 홍대 앞 거리 버스킹 공연을 펼친 영상이 담겼다. 멤버들은 곧 발달장애 아동 돕기를 위한 자작곡을 만들자는 계획에 착수, 크리스마스 이브 미니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현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포미닛, 비스트, 비, 지나, 비투비 등 소속 아티스트 모두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선행과 봉사활동으로 환원하는 '미라클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만에 새롭게 공개하는 걸그룹 씨엘씨는 오는 3월 19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데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씨엘씨의 러브 케미스트리'는 2주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각 15분씩 모두 4회 방송된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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