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35살 나이에 애 엄마인데도 '피부 완전 좋아!'
장윤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35살이다.
도경완과 2013년 결혼한 장윤정은 현재 첫째 아들 도연우 군을 낳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윤정은 서른이 넘은 나이에 아이도 낳았지만 여전히 보들보들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여러 방송에 출연하는 장윤정은 매끈한 피부와 톡톡 튀는 진행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윤정의 피부를 본 누리꾼들은 "장윤정, 대박" "장윤정, 관리 비법이 뭐야?" "장윤정, 애 엄마 맞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