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류근지, 근육으로 웃기는 남자
'개그콘서트 류근지, 유쾌한 근육남!'
개그콘서트 류근지가 '근육 개그'로 주목받고 있다.
개그콘서트 류근지는 187cm의 큰 키에 식스팩을 가지고 있는 '몸짱'이다. 잘생긴 외모 탓에 웃기는 데 능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대사 하나 없이 '근육질 몸매'로 웃기는 것이 류근지의 특기다.
개그콘서트 류근지는 개그우먼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몸꽝 개그맨'을 힘들게 하며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고 있다.
개그콘서트 류근지에 대해 시청자들은 "개그콘서트 류근지, 몸도 개그도 다 좋다", "개그콘서트 류근지, 근육 꽃미남이다", "개그콘서트 류근지,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