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다물어지지 않는 입 때문에 곤욕
개그맨 김영철이 튀어나온 구강구조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김영철은 과거 자신의 실제 군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두 입을 벌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방송에서 튀어나온 입과 치아 구조로 인해 가만히 있어도 벌어지는 입 때문에 조교에게 혼나는 모습이 비춰져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김영철이 앞으로 '진짜사나이'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약할지 기대하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