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내가 돌아왔다'
가수 아이비가 8년 만에 '유혹의 소나타' 무대로 시선을 모았다.
아이비는 5일 방송된 Mnet '엠 카운트 다운' 개국 20주년 특집에 출연해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펼쳤다.
아이비는 이날 녹슬지 않은 라이브 실력과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이목을 끌어당겼다.
한편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무대에 이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싱유',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박지윤의 '스틸 어웨이' 무대가 이어져 1990년대 뜨거웠던 인기를 재현했다.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