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 이비아 뮤직비디오에서 '지금과 다른 콘셉트'
타이미 이비아 활동 사실이 화제인 가운데 타이미가 이비아 시절 찍은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미는 1985년 12월 6일 생으로 2009년 EP 앨범 'E. Via. k.a. Happy E.Vil'로 데뷔했다.
성인 래퍼 이비아로 활동하던 시절 타이미는 'shake'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이비아 뮤직비디오에서 노출이 지나친 의상을 입은 댄서들과 함께 출연한 타이미는 깜찍한 머리 스타일에도 가슴 부분이 노출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타이미의 이비아 활동 시절 뮤직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타이미 이비아, 이런 시절이" "타이미 이비아, 랩 하고 싶었군" "타이미 이비아, 깜찍하네" "타이미 이비아, 본 적이 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