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위안부 기림비 설치 적극 찬성하지 않는 이유?

이자스민 제 말은요 이자스민 새누리당 국회의원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이새롬기자

이자스민, 위안부 문제 "각자 생각 달라"

이자스민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설치를 적극 찬성하지 않았던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자스민은 지난해 2014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설치 촉구 결의안'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 바 있다.

이날 이자스민은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일을 하다 보니 여성가족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의 생각이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각자의 생각이 매우 달라 애매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외교적인 차원에서 생각할 때는 좋지 않다"고 덧붙여 논란을 불렀다.

한편 이자스민은 필리핀 출신으로, 필리핀 대학교 생물학과를 중퇴하고 전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 주무관으로 근무했으며 새누리당 비례대표로서 다문화네트워크 물방울나눔회 사무총장을 지내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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