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와 진영의 뜨거운 의리! B1A4가 이 정도
B1A4 바로가 리더 진영이 출연하는 엠넷 '칠전팔기 구해라'에 카메오로 나선다.
B1A4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더팩트>와 전화 통화에서 "바로가 '칠전팔기 구해라' 카메오 촬영을 지난주 마쳤다"고 알렸다. 이 촬영에서 바로는 톱스타 역을 맡아 진영과 호흡을 맞췄다.
진영은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공세찬과 레이킴 1인 2역을 맡아 연기력을 펼치고 있다. 리더를 응원하기 위해 바로가 카메오 출연에 나서 힘을 보탰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젊은이들의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성장 우정 러브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린 뮤직 드라마다. 진영 외에 민효린 곽시양 헨리 유성은 박광선 등이 출연한다.
[더팩트 │ 박소영 기자 comet56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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